화분/사랑으로크는꽃/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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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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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PP, 내용물:씨앗,배양토,화분,화분받침대(뚜껑),미니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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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저희 "사랑으로 크는꽃"을 구입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랑으로 크는 꽃"은 식물자원연구소의 전문 감수를 통해 취미생활과 학습교재의 두가지 목적을 모두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개발된 제품입니다.
    저희 제품을 구입하신 고객여러분의 의문사항을 풀어드리기 위해 간단하게 몇자 적습니다.
    파종의 순서를 살펴보면
    첫째. 배양토의 성분은 100% 유기질 비료입니다.
    먼저 200ml(우유팩크기)의 물을 배양토 봉지에 붓고 공기를 뺀 후 잘 다져주십시오.
    (찰흙이나 종이죽을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 여러분은 쉽게 반죽하듯이 다질 수 있습니다.)
    둘째. 잘다져진 배양토는 화분에 넣어 잘 채우시고 다시 평평하게 다져 주세요.
    셋째. 화분에 잘 다져진 배양토의 가운데 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 1cm의 구멍을 내시고 그속에 씨앗을 심으세요.(씨앗이 여러개 이므로 몇군데의 구멍을 더 내셔도 좋구요.)
    네번째. 받침대에 물을 채워주세요.
    ****물은 받침대에 물이 마르는 정도에 따라 채워주시면 됩니다.****
    이제 씨앗은 잘심어 졌습니다.
    씨앗의 종류에 따라 3-4일에서 일주일 이상 지나야 싹이 나오는 종류도 있으므로 절대 파보지 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혹 예쁜 새싹을 손으로 만지면 손끝에 묻은 땀의 염분 때문에 새싹이 말라죽을 수 있으므로 만지셔도 안됩니다.
    이정도면 설명이 되었겠지요?
    식물은 소중히 사랑해 주는 마음만으로도 잘 자랄 것입니다.
    궁금한점은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답변 드리겠구요.

    사랑으로 잘 키우시고 잘자라서 식물이 너무 커지면 화단이나 큰 화분으로 옮겨 심어도 좋을듯 싶네요.
    그럼 모두 사랑을 잘 심고 키워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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